본문 바로가기
Investments

CNBC / 5 things to know before stock market opens Monday (20/06/16)

by KTC_CHANCE 2020. 6. 16.
1. Dow set to sink, continuing last week’s slide

- 다우 선물은 경재 재개에 따른 코로나 바이러스 추가 확산 우려 여파에 따라 600포인트 하락하고 있다.

- 다수 선물의 급격한 하락은 거의 하룻밤에 1000포인트 하락의 최악을 면하고 있다.

- 다우 존스 지수는 지난 금요일 1.9% 상승하였지만, 지난주 5.5% 하락했다.

- 지난 목요일은 3월 16일 이후 최대 하락폭인 약 7%을 보여줬다. 

- 지난주 수요일 나스닥은 처음으로 10000포인트에 근접하였으나, 지난 후 2.3% 하락했다.

- 나스닥은 지난 목요일 약 5.3%의 하락을 보여주며 3월 16일 이후 최대 낙폭을 나타내었다.

 

2. States see spikes in coronavirus infections

- 앨라배마,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등등의 경재 재개의 상황을 겪고 있는 주들은 급격한 코로나 확진자수를 기록하고 있다.

- 트럼프 대통령은 토요일에 예정된 오클라호마주의 실내 집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 텍사스와 북 캐롤리나를 포함한 수많은 주들은 또다시 기록적인 입원환자를 보고 있다.

- 뉴욕 주지사는 뉴욕과 다른 주들에게 만약 사회적 거리두기의 가이드라인이 안 지켜진다면, 경제를 다시 셧다운 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 25000건 이상의 대다수의 컴플레인은 맨해튼과 햄프톤 안의 사업장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주지사는 말했다.

 

3. Beijing puts curbs back on after a case cluster

- 중국 수도 베이징은 도시의 거대한 도매 음식 시장에서 발생한 집단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로 인하여 코로나 바이러스 완화 조치를 다시 부활시켰다.

- 감염자가 2개월 동안 나오지 않은 이후, 베이징에서 공식적으로 지난 4일 동안 79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고 발표했다.

- 이에 따라 베이징의 안전시설과 학교가 폐쇄조치되었다.

4. Trump administration officials hint at new policy

-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 보좌관은 트럼프 정부가 최소한 2조 달러의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방안을 구상 중이라고 발표했다.

- 이금액은 상원의원장인 맥코넬이 원하였던 금액의 2배 그리고 지난달 하원에서 통과된 금액의 3분의 2로 여겨진다.

- 래리 커들로 수석 경제 보좌관은 연방정부의 다음 달 종료될 보강된 실업급여 프로그램이 사람들이 일자리로 돌아가도록 억제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말하였다.

- 최고 추가적인 600달러를 받는 실업급여 프로그램은 일반적인 사람들이 받던 봉급 이상을 제공하고 있다. 

- 커들로는 직장에 돌아갈 경우 보너스를 주는 방안을 고려중이라고 말하였다.

 

5. Atlanta sobriety test quickly turned deadly

- 지난 금요일 백인 경찰관에 의해 사망한 레이샤 드 브룩스 사건은 지난달 경찰관이 사망시킨 조지 플루이드로 촉발된 저항에 다시 한번 불을 지피고 있다.

- 경찰의 바디 캠에는 27세 흑인 남성 브룩스가 음주측정 테스트에 협조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 그러나 경찰관이 그를 체포하려고 하자 브룩스는 저항하여 경찰관의 테이져건을 훔쳐 달아났다.

- 브룩스는 이후 뒤에서 두발의 총을 맞고 사망하였다.

 

- 총격 이후 경찰 서장은 사임했으며, 브룩을 죽인 것으로 의심받는 경찰관은 해고되었고 나머지 백인 경찰들은 행정 휴가를 조치받았다.

 

본문기사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보시길 바랍니다.

 

5 things to know before the stock market opens Monday

Dow futures fell sharply Monday on concerns about spikes in coronavirus cases as states reopen their economies.

www.cnbc.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