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금리 인상 시그널이 미국 성장주에 자금을 쏠리게 하고 있다..
- Fed의 2023년 기준금리 인상의 여파로 선진국 ETF에 자금이 몰리는 상황
- 특히, 미국 성장주 ETF에 많이 들어오는 중
24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선진국 주식형 ETF에 363억 8000만 달러의 자금이 순유입
이는 북미 지역 투자 확대 덕분
가장 많은 돈이 들어온 ETF는 '뱅가드 그로스 ETF(VUG)'와 '인베스코 QQQ 트러스트 ETF(QQQ)' 각각 약 330억 달러만큼 순유입
이들 ETF는 주로 미국 대형기술주인 FANG으로 구성, VUG와 QQQ의 지난 3개월 수익률은 약 10%
손하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나스닥 지수가 전고점 회복, 성장주 반등할 기대로 인한 결과"
미국 금융회사 투자 ETF에도 자금이 유입
씨티그룹 실버게이트캐피털이 투자하는 'SPDR S&P 리저널 뱅킹 ETF'(KRE)와 'SPDR S&P 뱅크 ETF(KBE)' 는 3월 중순 최대 규모인 약 7억 달러, 약 4억 달러가 유입
원본기사는 아래를 클릭하시길 바랍니다.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0628 / 금융권 이슈체크 / 한국경제 / 국채금리 17개월만에 최고조... 대한민국의 뇌관의 이상신호?? & 대한민국은 지금 신용등급이 높을수록 이자가 더 높다?? (0) | 2021.06.28 |
---|---|
0625 / 금융권 이슈체크 / 한국경제 / 한은 "연내 금리인상" ... 굳히기 돌입 (0) | 2021.06.25 |
0623 / 금융권 이슈체크 / 한국경제 / 한국투자증권의 결단... 금융회사들이 소비자들에게 가져야할 책임감에 대한 좋은 선례 (0) | 2021.06.23 |
0621 / 금융권 이슈체크 / 한국경제 / 금리인상 시그널에 요동치는 금융시장.. (0) | 2021.06.21 |
0621 / 금융권 이슈체크 / 한국경제 / 네이버까지 대출시장 가세... 금융권 지각변동의 신호탄?? (0) | 2021.06.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