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OINTS
The IMF also downgraded its GDP forecast for 2021.
- IMF는 2021년의 GDP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The fund cautioned that the forecasts are surrounded with unprecedented uncertainty.
- IMF는 예측들이 전례 없는 불확실성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주의할 것을 권고했다.
The United States is expected to contract by 8% this year. The IMF had estimated a contraction of 5.9% in April.
- 미국은 이번 연도 8%의 경기 수축을 예상하며, IMF는 4월 5.9%의 경기 수축을 예측했다.
본문 기사
- IMF는 수요일 다시 한번 경제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그리고 정부가 코로나 위기와 싸우기 위해 재정이 악화될 것을 경고했다.
- IMF는 지금 글로벌 GDP가 2020년에 4.9%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지난 4월 3%의 감소를 예측한 수치보다 더욱 낮은 수치이다.
- "코로나 펜더믹은 2020년 전반기에 예상했덨것 보다 더욱 부정적인 효과를 나타내었습니다. 그리고 회복은 예측한 것보다 느릴 것으로 예측됩니다."라고 IMF는 세계경제전망 업데이트에서 말했다.
- 그리고 IMF는 또한 2021년의 GDP 전망 또한 하향 조정했다. 4월 5.8% 상승을 예측하였지만 현재는 5.4% 상승으로 바뀐 상태이다.
- 워싱턴의 한 기관은 하향조정의 원인이 하반기에도 지속될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으로 설명했다.
- 그리고 여전히 수많은 국가들이 감염률로 고군분투하고 있으며, IMF는 장기간의 락다운이 경제활동을 더욱 훼손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글로벌 공공부채가 이번 연도 안에 GDP 대비 100% 이상에 도달할 것이다. - IMF
- IMF는 모든 전망은 전례 없는 불확실성에 따라 만들어졌으며, 경제활동은 펜더믹의 기간과 사회적 거리두기의 기간, 글로벌 공급체인의 변화 그리고 새로운 노동시장의 변동성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말하였다.
노동시장의 절망적인 충격
- 경제활동의 급격한 감소는 글로벌 노동시장에 재앙적인 충격을 줬다.라고 IMF는 전달하였다.
- 이번 경제활동 감소로 인하여 2분기 동안 3억 명 정도의 일자리가 감소하였다고 발표했다.
- "이번 노동시장의 충격은 특히 집에서 일할수 있는 옵션이 없는 단순노동자들의 충격이 가장 컸습니다. 그리고 저임금 그룹의 여성들이 몇몇 국가에서 더 큰 타격을 받은 것을 확인했습니다."라고 IMF는 말했다.
미국 경제의 8% 수축
- 4월 5.9% 수축을 예측한 것과 다르게 미국은 이번 연도 8% 경기 수축을 경험할 것이라고 IMF는 예측했습니다.
- 유사하게, IMF는 유로존의 경기 수축을 10.2%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 브라질, 멕시코, 남아공 등은 각각 9.1%, 10.5%, 8%로 예측했습니다.
- 현재 코로나 펜더믹의 영향으로부터 경제수축을 완화시키기 위해 정부는 막대한 재정정책과 대출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 이에 따라 공공재정이 결과적으로 악화되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경제활동의 심각한 수축과 재정수입의 악화에 따라 공공재정이 악화되고 이번 연도 안에 GDP 대비 100%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라고 IMF는 말했다.
- IMF의 예측에 따른다면, 글로벌 공공부채 비율은 최고치를 경신할 예정이며 2020년에 101.5% 그리고 2021년에는 103.2%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 현재 존스홉킨스 대학에 따르면 900만 이상의 코로나 감염환자가 집계되고 있다.
- 미국, 브라질, 러시아는 현재 가장 높은 확진자수를 가진 국가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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