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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2

0614 / 금융권 이슈체크 / 한국경제, 중앙일보 / 토스뱅크 기사 완전 분석 2000만 고객을 등에 업은 토스뱅크의 '원앱 전략' 3호 인터넷 은행 토스뱅크 9월 출격 카카오 뱅크, 케이뱅크와 3파전 2000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한 토스가 중금리 대출 시장 공략 선언에 따라 은행 산업의 지각변동에 주목. (중금리 대출 시장의 기존 플레이어는 누구인가?) 자본금 2500억의 토스뱅크는 비바리퍼블리카 34%, 하나은행 제일은행 sc제일은행 중소기업중앙회 이랜드월드 한화투자증권이 각 10%, 웰컴저축은행 5% 등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주주 구성이 좀 뒤죽박죽인듯?) 토스뱅크의 최대강점 - 이용자 2000만명, 이에 따른 방대한 개인 금융 데이터를 이용한 신용평가 모형 - 카카오뱅크처럼 다른 앱을 만들지 않는 '원 앱'전략 - 송금 서비스, 토스증권, 토스 인슈어런스 등의 고객을 그.. 2021. 6. 13.
신문 스크랩 / 신종 코로나 금융위기 가능성(한국경제, 20.03.02.) - 코로나 경제위기, 코로나 금융위기,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 생산·소비 감소 → 소득 감소 → 연체 속출 = 코로나發 금융위기 가능성 3월 2일, 한국경제신문은 국내외 전문가의 주장을 소개하며, ①생산·소비 감소 ②소득 감소 ③연체 속출로 인한 금융위기 가능성을 보도했다. 고작 바이러스 하나로 인해 금융위기를 겪겠냐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한경에서 제시한 금융위기로 이어지는 과정을 뜯어보면 충분히 실현 가능성이 있는 것 같다. 생산·소비 감소 첫 번째 순서는 생산과 소비 감소이다. 생산과 소비의 감소는 지금도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바이러스의 발원지인 중국은 세계의 공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수 많은 공장들이 즐비해 있고, 코로나 영향으로 이 수많은 공장들이 가동을 멈추었다. 이로 인해, 중국에서 생산되는 소재·부품들의 생산 또한 차질을 입었고, 이는 다시 중.. 2020.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