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패밀리오피스1 한국경제_0907_100억이 가입조건인 자산관리 서비스의 등장..?? #1. 100억이 가입조건인 자산관리 서비스의 등장..?? Summary 삼성증권은 ‘멀티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는 최소 100억 이상의 초고액 자산가들만 가입할 수 있으며, 기존의 세무, 증여, 부동산뿐만이 아니라 기관투자가처럼 삼성증권의 각종 투자사업에 참가할 기회를 주는 서비스이다. 2010년 삼성증권이 30억원 자산가들을 대상으로 자산을 관리해주는 SNI(sansung & invetment)를 출시했다. SNI 서비스에서는 10년간 2243명의 71조 원의 자산을 운용할 정도로 커졌다. 기존의 서비스에서 한층 더 진화하여 VVIP들을 위한 서비스가 출범된 것이다. 원본 기사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보시길 바랍니다. "IB딜 모십니다"…VVIP고객 '금융집사' 된 삼성증권 ".. 2020. 9.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