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역재 비교역재1 경제상식 / 국내총생산(GDP) 환율 적용 - 시장환율과 구매력평가설(PPP)의 차이 국내총생산(GDP, Gross Domestic Product) 국내총생산이란 일정 기간 동안 한 나라의 국경 안에서 생산된 모든 최종 생산물의 가치를 시장가격으로 환산한 것을 뜻한다. 국내총생산은 보통 한 국가의 경제 규모를 판단하기 위해 사용되는데, 한 나라의 경제 규모를 판단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른 나라와 비교를 하게 된다. 한국의 GDP는 얼마인데, 세계 10위권의 대국이고, 이는 미국의 몇 분의 일에 불과하고, 일본보다는 몇 배가 작고 ... 등등등. 그런데 다른 나라와 비교를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같은 단위로 비교해야 하고, 금액으로 표시되는 값을 같은 단위로 통일하기 위해 보통 우리는 글로벌 기축통화인 달러로 표시한다. 원화로 표시된 GDP를 달러로 표시하기 위해서는 원화 표시 금액에 원달러.. 2020. 8. 5. 이전 1 다음